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 2025 학산 어린이극 '여름엔 학산소극장' 공연
손민영 기자 2025. 8. 3. 12:33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학산 어린이극
2025 학산 어린이극 '여름엔 학산 소극장'이 16일부터 열린다. <포스터=미추홀학산문화원 제공>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학산 어린이극 '여름엔 학산 소극장'을 오는 16일부터 학산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학산생활문화센터에서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극 기획 시리즈로 총 세 편의 여름 한정공연을 통해 '계절이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공연장'이라는 이미지를 관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공연은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담은 인형극 '도서관 생쥐'로 16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이 작품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두 번째 공연은 시원한 버블과 유쾌한 마술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버블매직쇼'로 23일 토요일에 선보인다.
마지막 작품인 '매직 저글링 쇼'는 화려한 저글링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30일 토요일에 무대에 오른다. 두 공연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되며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이번 어린이극 시리즈는 주말에는 일반 가족관객, 평일(목·금)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단체관람 형식으로 운영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학산소극장이 매해 여름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극장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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