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집에 든 도둑 대면‥안 쫓아와 살았다 “생존욕구 낮아”(전참시)[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집에 든 도둑과 마주쳤던 충격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절친이 "밤에 러닝하지 마라. 위험하다"며 괴한을 만날 경우 소리를 지르라고 대처법을 알려주자 "소리가 나올지 모르겠다"면서 "왜냐하면 나 옛날에 도둑을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최강희는 고등학생 때 집 담을 넘어 다녔다며 같이 담을 넘던 도둑을 맞닥뜨렸다고 밝혔다. "담을 넘는데 도둑이 있었다. 제가 그 사람 어깨에 거의 손을 대는 격이었다"는 것.
최강희는 "돌아가지고 나가는데 (몸이 굳어서) 다리가 안 떨어지더라. 근데 뒤에서 안 쫓아왔다. 그래서 나갔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걔는 라이벌 도둑인 줄 알았을 듯"이라고 짐작했다. 최강희는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지"라는 친구의 타박에 "그건 그렇다"고 답하는 것으로 따로 신고도 하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전 거의 문 열고 들어간 적이 없다. 어떤 높은 담이든 내가 넘는 라인이 있어서 이사를 2년마다 다니니까 '이 집은 이렇게 넘어야겠다', '이 집은 가스 타고 창문 넘어서 들어가야겠다'고 했다. 학교도 주로 개구멍이나 담을 넘어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어 "봉변을 당할 뻔한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기억난다. 내가 진짜로 욕구 검사를 해봤는데 생존 본능이 엄청 약하다더라. 생존 욕구가 아예 없고 자유의 욕구가 엄청 높다더라. 자유의 욕구가 높아 자꾸 담을 넘고 다닌 게 아닌지 싶다. 아마 (자유롭게) 못 하면 스트레스를 받나 보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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