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사 후 새 집서 유리문 무너져 "죽을 뻔…청심환 먹고 잤다"('전참시')

신영선 기자 2025. 8. 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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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이사한 새 집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강희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다리에 멍이 든 이유를 묻자 "자고 있는데 유리가 나에게 무너졌다. 내가 막다가 잔 것 같다. 다시 세워놓고 잤는데 지금은 잘 고정해놨다"고 털어놨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인이 "죽을 뻔했네?"라고 놀라자, 최강희는 "안 죽었어"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반려묘)가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왜 그러지 싶었는데 유리문이 천천히 나를 덮쳤고, 와장창 소리가 났다. 딱 봤는데 안 깨졌다. 놀랐지만 유리를 세워놓고 우리는 다시 기어왔다. 그렇게 다시 자러 간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청심환 먹고 자고 그런다. 그런 일에 좀 둔감한 편"이라며 특유의 침착한 태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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