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잔혹한 왕 이채민과 아찔 첫만남…귀녀 티저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폭군 이채민의 혼을 쏙 빼놓을 셰프 임윤아의 요리가 시작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연지영에게 닥친 버라이어티한 사건이 담겨 있다. 요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요리사로서의 명예는 물론 상금까지 거머쥔 연지영은 전성기를 만끽하기도 전 돌연 의문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설상가상 벼랑 끝에 내몰린 연지영의 앞에는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긴 폭군 이헌이 서 있어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소복에 오랏줄까지 영락없는 죄인의 차림으로 차디찬 돌바닥에 꿇어앉은 연지영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진다.
반면 왕 이헌은 사냥을 즐기던 중 갑작스레 자신의 앞에 나타난 연지영의 존재를 기이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 정체를 알 수 없는 귀녀에게 과감히 수라간을 내어준 이헌은 “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극형에 처할 것”이라며 목숨을 건 내기를 제안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이헌은 미세한 맛의 차이를 완벽히 잡아내는 절대 미각을 가진 만큼 연지영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제야 이헌의 정체를 확신한 듯 “맙소사, 전하?”라며 경악에 빠진 연지영이 이헌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과거에 떨어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과 최악의 폭군 이헌이 시대를 거슬러 한 공간에서 만나 음식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귀녀(鬼女) 연지영은 요리대회를 휩쓴 실력으로 왕 이헌의 취향을 저격해 수라간의 귀녀(貴女)가 될 수 있을지, 이들의 맛 좋은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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