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패트리엇 2기, 곧 우크라 전달"...우회 지원 첫 조치

기정훈 2025. 8. 2.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이 며칠 안에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망 시스템 2기를 전달하고, 몇 달 안에 추가로 여러 기를 더 보내기로 했습니다.

독일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시스템 3기를 제공했으나 이후 추가 지원을 꺼려왔습니다.

이번 독일 국방부의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우회 지원 결정 후 유럽 국가에서 나온 첫 실질 조치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며칠 안에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망 시스템 2기를 전달하고, 몇 달 안에 추가로 여러 기를 더 보내기로 했습니다.

독일 국방부는 현지시각 1일 성명을 내고 미국 국방부가 독일 패트리엇 시스템 비축량을 신속하게 보충해 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같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제공하는 신형 패트리엇 시스템 구매 비용은 독일이 부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독일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시스템 3기를 제공했으나 이후 추가 지원을 꺼려왔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개 입장을 내놓으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기를 직접 보내는 대신 나토 회원국들이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고, 자국이 보유하고 있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우회적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독일 국방부의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우회 지원 결정 후 유럽 국가에서 나온 첫 실질 조치입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