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구하다 대변 봤다…"많이 지렸어" 충격 고백(가보자고5)

김원겸 기자 2025. 8. 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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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방송되는 '가보자고' 시즌5 5회 장면들. 제공|MB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N ‘가보자고’ 안정환이 축구선수 시절의 충격적인 비밀을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 시즌5 5회에서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 그리고 연예계 대표 근수저 운동인 김민경이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경은 “야구도 잠깐 했었는데, 야구 나름의 매력이 진짜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야구와 축구 중) 힘든 건 축구 같다”라고 밝힌다. 이대호 역시 “야구, 축구, 농구 중 제일 힘든 건 축구다”라고 거든다. 이에 김민경은 “농구가 제일 힘들지 않냐?”라고 궁금해하고, 이대호는 단칼에 “농구는 실내잖아”라고 답한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농구 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며 운을 띄운 뒤 “농구는 더우면 에어컨 틀어주고 추우면 히터 틀어준다”라며 “점프도 신발 에어가 해주는 거야”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민경은 “축구는 (힘들어서) 똥도 많이 싼다더라”라고 말하고, 안정환은 덤덤하게 “응 많이 싸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안정환은 심각한 표정으로 “진짜 싼다. 너무 힘을 써서 그렇다”라고 말한다. 홍현희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오빠도 혹시”라고 묻자 “응 많이 쌌지”라고 답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호철이 이대호를 보며 “야구는 빵도 먹던데?”라고 비교하자, 이대호는 “빵 먹는게 잘못됐냐. 빵 먹는 게 왜?”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MBN ‘가보자고'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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