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대형마트 휴무일·할인행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김현희 기자 2025. 8.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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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휴무일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홈페이지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8월 첫 째주 주말을 맞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휴무일이 관심이다.  

오늘(2일) 대부분의 전국 대형마트는 정상영업한다. 8월 대부분의 마트는 10일과 24일에 쉰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반면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동대문구와 충청북도 청주시는 의무휴업일을 평일인 둘째·넷째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 중구는 의무 휴업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조정했다. 대구시는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더불어 부산 일부 지역도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경남 김해시는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으나 잠정 보류했다.

대형마트 할인 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마트는 2~3일 주말 동안 국산 삼겹살, 오징어, 포도/바나나 및 주요 가공식품/생활용품 반값 할인부터 바캉스, 방학 맞이 장난감 특가, 가전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오는 13일까지 수입맥주 100여종에 대해 5캔 구매시 9800원, 10캔 구매시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3일까지는 '바캉스 먹거리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 3일까지 국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 당 1377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필수 그로서리를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진가격'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첫 주에는 먹거리 12종을 '직진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추방울 토마토(750g/팩/국산)'는 5990원에, '제스프리 골드키위(6~10입/팩/뉴질랜드산)'는 7990원에 제공하고 '고산지 바나나(송이/필리핀산)', '청양고추 2봉 기획(150g*2봉/국산)', '오이맛고추 2봉 기획(200g*2봉/국산)'은 각 3990원에 내놓는다. 대용량 '통큰 닭볶음탕용(1400g/냉장/국내산)'은 8990원에 판매하고, '동원청정램 양 숄더렉/목심(각 100g/냉장/호주산)'은 각 3490원, 3990원에 준비했다. '요리하다x지호들깨삼계탕/수삼 삼계탕(각 900g)'은 8990원에 선보이고, 30입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온가족 모둠초밥(1팩)'은 1만 9990원에, '한통 가아아득 치킨(1팩/국내산)'은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000원 균일가의 '심플러스 1000원 차음료'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심플러스 보리차', '심플러스 옥수수수염차', '심플러스 헛개차' 총 3종이다. 1.5L 대용량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돼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대부분 이달 할인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 행사를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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