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 아들, CEO 김재중에 즉석 스카우트 "같이 일하고 싶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신상 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김금순 아들을 즉석에서 스카우트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제니 엄마' 배우 김금순과 독립하는 첫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금순은 아들의 독립을 선언했다. 떠나기 전 만찬에서 김금순은 브라질 빵, 아들은 김치찌개를 하며 다른 입맛과 취향을 드러냈다.
김금순은 "아들도 안 굶으려면 직접 요리해야죠"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라면 끓여 먹고 샐러드 해 먹었다"고 자랑했다. 자취를 앞두고 아들은 "엄마가 산 음식 재료니까 싸 갈 거다. 마지막까지 빨아먹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혼 후 혼자 사는 김금순은 아들을 독립시키는 진짜 이유에 대해 "장남으로서 가족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있더라.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삶을 더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애틋한 엄마의 모성을 털어놨다.
아들은 독립하는 이유로 "엄마이기 전에 '김금순'이라는 사람이다. 자식에 얽매이는 부분이 많더라. 김금순의 삶을 살며 좋아하는 배낭여행도 가길 바란다"고 밝히며 서로를 위해 이별 선택임을 강조했다.



"엄마의 새 연애를 응원한다. 조용한 에겐남들한테 인기가 많은데, 돈 많고 키 큰 남자를 만나길 바란다"는 아들이 인터뷰에 김금순은 "연애 생각 없다. 외롭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금순은 미국 유학 중인 둘째 아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용돈이 한 달에 100달러(14만원)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김금순 모자의 이야기를 본 엔터사 CEO 김재중은 "같이 일하고 싶다. 유학 다녀와서 나중에 같이 뭔가 하자"고 깜짝 제안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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