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NC 데이비슨,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 쾅

박윤서 기자 2025. 8. 1. 19: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5.07.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폭발했다.

데이비슨은 1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데이비슨은 KT 선발 투수 소형준의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2일 한화 이글스전 홈런 이후 30일 만에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데이비슨은 지난달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이재현과 강하게 충돌해 갈비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NC는 회복까지 약 4~6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빠른 회복력을 보여준 데이비슨은 복귀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4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