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개막···3일까지 공연 이어져
손봉석 기자 2025. 8. 1. 19:00

1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막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록페스티벌인 펜타포트에는 오는 2일 헤드라이너인 영국 브릿팝 대표밴드 펄프 등 국내·외 아티스트 총 58팀이 출연해 3일까지 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
개막일인 1일 오프닝 공연은 인천스테이지에서 드래곤포니가 맡았다. 이날 일본 J록을 대표하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이 메인무대 KB국민카드 스타쉽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서브헤드라이너는 록싱어의 장기하가 공연을 펼친다.
인천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한국펑크록의 역사’ 크라잉넛이 노래와 연주를 들려준다. 이에 앞서 서브 헤드라이너로는 Tempalay가 스테이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인천에어포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로링퀄츠가 맡았고 서브헤드라이너는 데이네버체인지가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인천시는 폭염과 호우·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공연장 안전 컨설팅을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서 ‘의료용 쿨존’ 면적을 지난해 1700㎡에서 2225㎡로 확대하고, 무료로 생수도 3만5000개 지원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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