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내새끼 충동성 강한 아이 "ADHD 아냐" 오은영 박사 진단은…

김경림 기자 2025. 8. 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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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충동성을 조절하지 못하는 금쪽이가 육아 솔루션을 처방받는다.

1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ADHD는 아니래요'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은영 박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두 살 터울의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엄마는 첫째가 작년부터 갑자기 충동성과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해 고민이다. 

관찰 영상을 보면 엄마는 외출 준비를 하며 금쪽이에게 태블릿PC는 만지지 말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엄마가 사라지자 자연스럽게 태블릿PC를 꺼낸다. 

귀가한 엄마는 금쪽이 동생으로부터 모든 상황을 듣고 잘못된 행동이라 지적하지만 금쪽이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급기야 엄마에게 발길질까지 한다.

이어 금쪽이는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한다. 화나고 놀란 엄마가 다급히 쫓아가 보지만 금쪽이는 맨발로 주차장을 전력 질주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금쪽이는 나뭇가지로 제작진을 위협하고, 연락을 받고 달려온 엄마 앞에서 길 한복판에 드러눕는 등 기행을 계속한다.  

이를 보던 오 박사는 "금쪽이의 충동성은 ADHD로 보이지 않는다"며 다른 이유가 있다고 분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방송은 1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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