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조 하루 파업…"로켓배송 영향 없이 정상 운영"

조민정 2025. 8.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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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쿠팡지회, 하루파업 결의대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서울 쿠팡 잠실 본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회원들이 하루파업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5.8.1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쿠팡 물류센터 소속 일부 근로자들이 1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로켓배송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공공운소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냉방시설 및 휴게시설 부족 문제를 이유로 이날 연차·보건휴가·특근 거부 등의 방식으로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앞서 1천600명가량이 파업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며 1일과 15일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쿠팡 물류센터 출근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인원을 포함한 상시 채용과 보충 인력 확보로 파업에도 로켓배송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쿠팡 측도 고객센터에 올라온 '파업으로 인해 로켓배송이 중단되는지' 등의 문의에 "일부 물류센터 파업 소식에도 로켓배송 서비스에 영향이 없으며, 고객 주문 상품은 차질 없이 배송될 것"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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