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박서진 윤서현 ‘전국노래자랑’ 달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8.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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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환 박서진 윤수현이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26회 '전라남도 나주시'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영산강 정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강바람만큼 시원스러운 축제의 장을 벌이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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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사진|KBS
가수 김성환 박서진 윤수현이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26회 ‘전라남도 나주시’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영산강 정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강바람만큼 시원스러운 축제의 장을 벌이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탄탄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신흥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히트곡 ‘지나야’로 오프닝 무대를 신명나게 열어젖힌다. 김소연의 ‘국가대표’, 윤수현의 ‘역마차 살롱’, 차효린의 ‘오늘’이 이어지며 잔치의 흥을 돋운다. 나아가 배가수(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를 열창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남 나주시’ 편은 웃음과 낭만이 공존하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남희석을 배꼽 잡게 만든 필라테스강사 혼성 듀오의 익살스러운 무대, 땡의 향연에도 아랑곳없이 불굴의 열창을 하는 은행원 참가자, 깜찍한 국악소녀 등 다채로운 경연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것. 하모니카로 ‘목포의 눈물’을 연주하며 영산강변을 낭만으로 물들인 83세 노신사 참가자는 무대에 올라온 아내와 여전한 금슬을 뽐내며, 남희석을 감동에 젖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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