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3일 첫 시구 "떨리지만…"

전수민 인턴 기자 2025. 8. 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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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최유정은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최유정은 키움 히어로즈 초청을 받아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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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최유정. (사진 = 판타지오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최유정은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최유정은 키움 히어로즈 초청을 받아 시구에 나선다.

최유정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시구는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까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유정은 지난 2018년 프로야구 시타에 참여했다. 이후 약 7년 만에 시구자로는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는다.

최유정은 솔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 '페기 소여' 역으로 탭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영화 '백수아파트'를 통해 MZ 공시생 샛별 역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최유댕'에서는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유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한다. 이후 안동·울산·부산에서 순차적으로 돈다.

최유정은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다음 해 아이오아이 활동 종류 후 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해 작년까지 그룹으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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