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 김예림 배신할까…최종회 기대 UP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의 다사다난했던 교내 생활이 막을 내린다.
1일 오후 5시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극본 곽영임/ 연출 임대웅, 박형원) 최종회에서는 김혜인(이은샘 분)의 선택이 학교 기념식을 뒤흔든다.
앞서 혜인은 민율희(박시우 분)의 협박에 못 이겨 백제나(김예림 분)와 차진욱(김민규 분)의 약혼식이자 학교 30주년 기념식에서 거짓 증언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혜인이 기념식 단상에 올라가 김해인(장성윤 분) 추락 사건의 진실을 고백하려는 엔딩은 다음 회차를 향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종회에서 혜인은 마지막까지 율희의 뜻대로 제나를 범인으로 지목할지, 혹은 진실을 고백하고 해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혀낼지 갈림길에 선다. 제나가 긴장감 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혜인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블랙독의 정체도 밝혀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사장 서희권(오지호 분)마저 불안하게 만들었던 블랙독은 기념식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블랙독이 지금껏 쌓아온 치밀한 설계가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소름을 안길 예정이다.
박우진(장덕수 분)의 예상치 못한 행동 역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기념식에 몰래 참석한 그는 전 약혼자는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태도로 충격적인 일을 벌인다고. 또한 이사랑(원규빈 분)은 혜인이 어떤 선택을 하든 마지막까지 지지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에 수많은 에피소드가 몰아칠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부문 최고 2위, 웨이브 드라마 부문 3위, 티빙 실시간 인기 드라마 부문 4위에 오르며 강력한 입지를 보여줬다.
한편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회차들을 시청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일 밤 12시 10분 MBN을 통해 9~10회(최종회)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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