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격
김원희 기자 2025. 8. 1. 14:51

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접수에 나선다.
루시는 오는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2006년 시작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해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펜타포트2.0(스무 살의 펜타포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이라는 도시의 정체성까지 담아낸 확장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루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청량한 밴드 라이브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현악 기반의 독창적인 사운드와 감각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아 온 루시는 대표곡 ‘개화’를 비롯해 여름 분위기를 물씬 담은 세트리스트로,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여름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루시는 올여름 대학 축제는 물론,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SOUNDBERRY FESTA 25’ 등 대형 페스티벌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단단한 밴드 사운드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섭외 0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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