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이정재♥'엘리트 기자' 임지연, 앙숙 스캔들로 피어나는 로맨스 ('얄미운 사랑')

이유민 기자 2025. 8. 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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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이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만나 '앙숙 케미'의 진수를 선보인다.

1일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알렸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자리를 잃은 정치부 기자가 연예계에서 뜻밖의 스캔들로 얽히며 각자의 편견을 깨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실보다 더 자극적인 연예계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스캔들은 유쾌한 웃음과 로맨스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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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SBS 드라마 '굿파트너'(2024)와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2021)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가람 감독이, 극본은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맡았다. 여기에 이정재와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져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를 비롯해 최귀화, 전성우, 김재철, 나영희, 전수경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첫 리딩임에도 완성도 높은 연기 호흡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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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형사 전문 국민배우 임현준 역으로 6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멜로를 꿈꾸는 다소 유쾌하고 노련한 중년 배우 캐릭터를 그만의 입체적이고 코믹한 연기로 녹여내며 "역시 이정재"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임지연은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강제 좌천된 위정신 역을 맡아 당찬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탁월한 티키타카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김지훈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 스포츠지 대표 이재형으로 변신, 다정함과 직진 사랑꾼 면모를 오가며 설렘을 유도한다. 서지혜는 스포츠지 연예부 부장 윤화영으로, 위정신의 라이벌이자 이재형의 전 연인으로 등장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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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귀화는 임현준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매니저 황대표로, 전성우는 '착한형사 강필구' 시리즈의 작가 박병기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철은 이재형의 배다른 형 이대호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별출연하는 오연서는 임현준과 얽힌 글로벌 스타 권세나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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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연기를 책임질 조연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나영희는 과거 섹시 스타이자 임현준의 엄마 성애숙으로, 전수경은 재벌가 사모이자 현직 배우 오미란으로 출연해 극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김현진은 의대생이자 연기 열망을 가진 임선우로, 진호은은 배우 지망생 위홍신으로 분해 젊은 활력을 보탠다. 김법래와 조희봉은 각각 엔터사 국장,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분해 극의 현실감을 채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2025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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