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 투여"…오츠카, 지속형 조현병주사제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오츠카제약은 2개월 간격으로 투여 가능한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 1형 유지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주사'(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일수화물)가 보험급여 적용을 받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는 "조현병과 양극성장애 1형 치료에서 복약 순응도는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 및 재발 방지, 사회적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정신과 치료제의 복약 순응도가 낮은 편인데, 이러한 점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치료 효과뿐 아니라 순응도 개선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오츠카제약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주사' (사진=한국오츠카제약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092943036ttiv.jpg)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오츠카제약은 2개월 간격으로 투여 가능한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 1형 유지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주사'(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일수화물)가 보험급여 적용을 받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2개월에 한 번 투여되는 서방형 주사제다.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현병 치료 및 양극성 장애 1형 유지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1회 투여만으로 2개월간 안정적인 혈중 약물 농도 유지가 가능하다. 매일 경구약을 복용해야 하는 정신질환 환자들의 복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는 960㎎과 720㎎,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투여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 '아빌리파이메인테나'의 경우 투여 전 준비사항으로 재용해 후 약 20초간 강하게 흔들어야 하지만,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는 재용해 과정 없이 10회 가볍게 탭핑한 뒤 10초간 흔드는 방식으로 간편해졌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는 "조현병과 양극성장애 1형 치료에서 복약 순응도는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 및 재발 방지, 사회적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정신과 치료제의 복약 순응도가 낮은 편인데, 이러한 점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치료 효과뿐 아니라 순응도 개선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빌리파이아심투파이는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및 EU 등 26개국 이상에서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웨딩드레스…최진실 닮은 미소
- 신지, 부침 겪고 오늘 7세 연하 문원과 결혼
- KCM, 데뷔 전 일용직 경험 고백…"인천공항 내가 만들어"
- 한고은, 결혼 7년만 갈등 폭로…"홀대받고 산다"
- 박주미, 정용진 아내와 나란히 투샷…"동생이지만 존경"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전현무, 빵 좋아한 여친 언급 "많이 먹었다"
- 48세 채연 "동안 비결? 적당한 시술 한다"
- "죽어도 안 빠지는 2kg?"…김사랑이 밝힌 '오후 5시 이후 금식'의 위력
- '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생각 있다…아이 생기면 야구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