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회원가입 해야 ‘온라인 주문’ 가능”

김정유 2025. 8. 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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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지앤푸드는 자사 프랜차이즈 브랜드 ‘굽네치킨’이 온라인 주문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주문 페이지는 자주 이용하는 메뉴와 매장을 저장해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퀵오더’ 기능을 더해 반복 주문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주문 방식도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됐다. 기존 ‘비회원 주문’ 및 ‘PC 주문’ 기능은 종료되며 자사앱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한 ‘회원 주문’만 가능하다.

이는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에 맞춘 조치이자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결정이란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더불어 가독성 높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디자인 전반을 새롭게 정비했다.

굽네치킨은 온라인 주문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 페이지 내 코드를 입력한 회원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40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굽네치킨은 8월 한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치킨과 피자 등을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고객의 주문 경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개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굽네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경험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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