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아나 “김재원 대신 ‘아침마당’ 안방 대감 자리? 아직 마당쇠”

박수인 2025. 8. 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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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박철규가 아나운서 김재원의 뒤를 잇는다.

8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서는 김수찬이 박철규의 MC를 축하했다.

김수찬은 "시작부터 축하할 일이 있다. 저와 함께 '쌍쌍파티'를 진행하고 계시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김재원 형님의 뒤를 이어서 '아침마당' 안방 대감 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셨다. 축하한다"며 "부담스럽진 않으신가"라고 물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아직 안방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마당쇠다 마당쇠"라며 "이렇게 된 게 다 수찬 씨 덕분이고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덕분이다. 감사하다. 아침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게 감사하기도 한데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라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도 활기찬 아침 만들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재원 아나운서는 KBS에서 명예퇴직함에 따라 '아침마당'에서 하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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