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후임 박철규, "부족함 많은 사람..감사하지만 걱정된다"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MC로 나서게 되는 각오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쌍쌍파티’ 코너로 꾸며져 박철규 아나운서와 가수 김수찬이 MC 호흡을 맞췄다.
김수찬은 “시작부터 축하할 일이 있다”면서 “박철규 만만세”를 외쳤다. 김수찬은 “‘쌍쌍파티’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김재원 아나운서를 이어 안방 자리를 차지했다. 부담스럽진 않나”고 물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아직 안방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마당쇠”라고 너스레를 떤 뒤 “이렇게 된 게 다 김수찬과 ‘쌍쌍파티’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찬은 “‘쌍쌍파티’가 박철규 아나운서를 키우려고 노력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금요일에 이렇게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평일에 ‘아침마당’으로 인사드리는게 감사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된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라 지금처럼 어여삐 여겨달라. 활기차고 행복한 아침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철규 아나운서는 지난 31일 명예퇴직과 함께 ‘아침마당’을 떠난 김재원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오는 4일부터 엄지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철규 아나운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공감 능력이 ‘아침마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와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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