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학술지성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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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적 정의론과 돌봄 이론을 이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설명한다. 두 이론 축을 중심으로 프레이저의 비판이론을 열가지 열쇳말로 소개한다.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에 다양한 '이유'를 들어 소통하는지 설명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능을 전한다.
니체 철학의 권위자 박찬국 교수가 원작 의도를 분명히 살려 번역하고 2200여개의 주석과 해설을 더하여 '가장 유명하지만 완독한 이가 적은 철학 고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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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프레이저

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적 정의론과 돌봄 이론을 이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설명한다. 두 이론 축을 중심으로 프레이저의 비판이론을 열가지 열쇳말로 소개한다. 분배 문제와 문화적 무시, 정치적 배제는 서로 얽혀 있다. 정체성의 경계가 강화되는 시대에 정의와 돌봄을 위한 연대의 실천을 모색한다.
커뮤니케이션북스, 1만2000원.
♦ 왜의 쓸모

미국 사회학자 찰스 틸리가 대화를 통한 사회적 관계와 힘의 구조를 밝힌다.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에 다양한 ‘이유’를 들어 소통하는지 설명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능을 전한다. 응급실에서, 전쟁에서, 변명을 하고 사과를 할 때 등등 이 관계와 대화의 사회적 맥락이 궁금하다면.
최지원 옮김, 유유, 2만2000원.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신은 죽었다.” 아카넷 창립 25주년을 맞아 특별판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을 특별한 장정으로 제작했다. 니체 철학의 권위자 박찬국 교수가 원작 의도를 분명히 살려 번역하고 2200여개의 주석과 해설을 더하여 ‘가장 유명하지만 완독한 이가 적은 철학 고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3만5000원.
♦ 케이브 오브 본즈

2013년, 아프리카 깊은 동굴에서 새로운 인류종, 호모 날레디가 ‘현생인류’라고 부르는 호모 사피엔스가 부상한 아프리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호모 날레디는 인류 진화사에 어떤 충격을 주었으며 왜 고인류학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가 되었는가?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알레, 2만2000원.
♦ 평화를 끝낸 전쟁

‘파리 1919’로 찬사를 받은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의 또 다른 대표작. 1914년 사라예보에서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암살된 뒤 20세기 초의 모습을 그린다. 최고의 문명이라 자부하던 유럽, 각국 지도자들이 내린 최선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탁월한 이야기.
허승철 옮김, 책과함께, 5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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