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언' 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 맞다" ('옥탑방의문제아들2')

김수형 2025. 7. 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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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신혼집 논란에 공식 입장…“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신혼집 된다”

[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2’에서 김종국이 자신의 신혼집에 대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3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2’에서는 김종국이 신혼집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종국의 새 집을 두고 “이 집이 진짜 신혼집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종국은 이에 대해 “결혼할 여자가 아직 있는 게 아니고, 이사 온 집에서 결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집이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결혼해도 신혼집 맞다”며 신혼집 논란에 대해 확실하게 입장을 밝혔다.

MC 김숙이 "그럼 신부는 누구냐"며 물었을 때, 김종국은 웃으며 “그게 아니고, 살다 보면 그 집이 신혼집이 된다는 뜻”이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결혼 날짜를 잡으면 그때 이야기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폭탄 발언을 던져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62억 원 상당의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매입한 이 건물은 고급스러운 자가로, 김종국은 이번 집을 결혼을 앞두고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종국은 자산가로서의 입지도 더욱 확고히 하며, 그와 함께 새 집에서의 결혼 생활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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