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미리보는 MBN 뉴스7
미리보는 뉴스7입니다.
▶ 한미협상 타결…"관세 15%·2주 내 정상회담" 한국과 미국이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2주 내 한미 정상회담'의 구체적 일정에 대해 외교라인을 통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목걸이 청탁' 통일교 전 간부 구속…명태균 출석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목걸이 등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통일교 전 간부 윤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특검은 또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소환해 대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서울 7월 열대야 일수 22일…관측 이래 최다 지난밤 서울 기온이 29.3도까지 오르며 7월 한 달 동안 열대야 일수가 1908년 관측 이래 최다인 22일을 기록했습니다. 7월 일 최저기온 부문에서도 2018년 기록된 29.2도를 갈아치웠는데, 기상청은 다음 달 10일까지도 수도권에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감…한동훈·전한길 변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7명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후보등록이 오늘(31일) 마감됐습니다. 찬탄 반탄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거센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와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 양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 여론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잠시 뒤 6시 55분 뉴스7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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