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K-메가아일랜드' 홍자, 여수도 반한 '트롯퀸' [TD현장]

[여수(전남)=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가수 홍자가 ‘트롯 퀸’ 다운 완벽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이어졌다. 지난 26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상생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홍자는 ‘비나리’로 무대의 포문을 열며 ‘트롯 퀸’다운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어 ‘자야자야홍자야’ ‘빠라삐리뽀’ 등의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소통하며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또한 홍자는 ‘사랑 참’ 무대로 특유의 푹 끓인 듯한 곰탕 보이스와 절절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감성 가득했던 ‘사랑 참’ 무대가 끝난 뒤 홍자는 ‘찔레꽃’과 ‘소양강처녀’ 메들리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다시금 끌어올리며 최고의 무대를 선물했다.
지난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홍자는 트로트 열풍을 만들어낸 '미스트롯' 초대 시즌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빠라삐리뽀', '내가 사랑한 것들은' 등을 발매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종로 CGV 피카디리에서 공연 중인 트로트 뮤지컬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에 캐스팅, 수석 승무원 역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음악을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여수(전남)=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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