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다' 3인방, '12시엔 주현영' 출격…프리다의 삶과 음악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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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리다'의 주역들이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찾는다.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은 31일 낮 1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극 중 넘버를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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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뮤지컬 '프리다'의 주역들이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찾는다.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은 31일 낮 1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극 중 넘버를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프리다'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우는 프리다 역을 맡아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레플레하 역으로 무대에 오른 장은아는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22년 초연에서 데스티노 역을 맡았던 이아름솔 역시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배우들이 극 중 넘버를 직접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김지우는 프리다의 드라마틱한 삶을 담은 오프닝 곡 '라 비다(La Vida)', 장은아는 디에고 리베라가 프리다에게 보내는 사랑의 고백 '허밍버드(Humming Bird)', 이아름솔은 고통에 시달리는 프리다에게 죽음을 유혹하는 '칭가 뚜 마드레 라 비다(Chinga Tu Madre La Vida)'를 각각 가창하며 청취자들에게 작품의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그려낸 창작 쇼 뮤지컬이다.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았지만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프리다의 이야기를 강렬한 음악과 무대 연출로 풀어낸다.
작품은 뮤지컬 '웃는 남자', '베토벤; Beethoven Secret' 등을 제작한 EMK의 첫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추정화 연출가와 허수현 작곡가, 김병진 안무가가 함께했다. 2022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4%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미국 USC 'Visions & Voices'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돼 현지 관객들과도 만났다.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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