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범 정책실장 “국내 쌀·쇠고기 시장 추가 개방 않기로 합의”

윤선영 2025. 7. 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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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이 31일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우리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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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이 31일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우리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농축산물이 가진 정책적 민감성, 역사적 배경 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추가 개방을 막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부연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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