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쓰나미 경보 발령 지도 '독도 일본땅

유재명 기자 2025. 7. 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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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마치 자국 영토인듯 독도를 포함시켰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30일) 오전 9시 40분쯤, 홋카이도부터 규수에 이르는 동부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는 지도에 독도를 쓰나미 예보 지역으로 포함해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도에서 독도를 시네마현 오키제도에 속한 '오키섬'으로 표기했는 데,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