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연결 간편하게"…현대카드, '내 자산' 서비스 개편

권안나 기자 2025. 7. 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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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관 데이터 연결
[서울=뉴시스] 현대카드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내 자산' 이미지.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내 자산은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금융·비금융 자산은 물론, 월별 수입과 지출, 신용점수, 보험 보장 내역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은 더욱 세밀하고 편리하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소비 현황을 중심으로 카드, 은행, 증권, 보험, 통신사 등 다양한 기관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휴면 예금이나 미청구 보험금처럼 숨겨진 자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산 연결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자산 연결 유효 기간이 기존 1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매년 재동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는 1주에서 4주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금융기관 연결 동의 절차도 간소화해 정보 조회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였다.

서비스 화면 역시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내 자산 메인 화면에서는 자세한 수입과 지출 일정을 캘린더 형태로 제공해 최근 소비 패턴까지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수증별 수입·지출 분류, 부동산 정보 직접 입력, 연결 종료 자산 알림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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