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이종혁 VS 무표정 장덕수, 날 선 대립 포착(청담국제고등학교2)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5. 7.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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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종혁이 장덕수의 멱살을 잡는다.

오는 30일, 31일 오후 5시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 / 극본 곽영임 / 제작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 9, 10회에서는 인물 간 갈등 극단으로 치닫는다.

앞서 박우진(장덕수 분)은 민율희(박시우 분)와의 파혼에 대한 분노를 김해인(장성윤 분)에게 쏟아냈다. 만신창이가 된 해인은 김혜인(이은샘 분)을 만나 다시 도움을 요청했으나 추락사고의 결정적 증거였던 율희의 목걸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절망했다. 이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 해인의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종혁이 장덕수의 멱살을 잡는다.
이 가운데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에는 서도언(이종혁 분)과 우진의 날 선 대립이 담겨 있다.

도언은 해인에 대한 뜻밖의 소식을 접한 뒤,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 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온해 보이는 우진을 찾아가 멱살을 잡는다. 우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여기에 도언은 우진이 해명할 틈조차 주지 않은 채 강한 원망과 함께 주먹을 날리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언과 우진의 대립으로 교실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반 학생들은 도언을 간신히 말리고 그 모습을 백제나(김예림 분)가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후 도언은 무언가를 결심한 듯 주위를 둘러보다 교실을 박차고 나간다는데. 과연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 전말이 밝혀질 본편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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