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새출발 알렸다… HB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2025. 7. 30. 10:50

배우 주진모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30일 HB엔터테인먼트는 주진모와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이와 함께 HB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해 온 배우 주진모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그가 지닌 연기적 내공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1983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래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섬세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언제나 자신만의 무게를 지닌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는 영화 ‘타짜’에서 짝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신세계’ ‘도둑들’ ‘전우치’ 등 굵직한 작품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 ‘트리거’ ‘악인전기’ 등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표 중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영화 ‘승부’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나 특유의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무게감과 깊이를 겸비 주진모가 HB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새로운 행보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재 HB엔터테인먼트에는 김윤석 이성민 안재현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등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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