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 등 태평양연안 최대 3m 쓰나미 경보…주민 대피명령
최종일 선임기자 2025. 7. 30. 10:00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앞바다에서 30일 오전 발생한 리히터 규모 8.7 강진에 따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40분에 쓰나미 주의보를 쓰나미 경보로 올렸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홋카이도에서 와카야마현에 걸친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표하고 있고, 쓰나미 높이는 최대 3m이다.
도착 예상 시각은 오전 10시로, 가장 빠른 곳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지역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37분 총리대신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하고, 관계부처가 지자체와 연락을 취하는 등 정보 수집을 진행하여 경계에 임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쓰나미 도달 예상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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