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윤석과 한솥밥
유지혜 기자 2025. 7. 30. 09:41

배우 주진모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오랜 시간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해 온 배우 주진모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그가 지닌 연기적 내공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1983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섬세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언제나 자신만의 무게를 지닌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영화 '타짜'에서 짝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세계', '도둑들', '전우치' 등 굵직한 작품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 '트리거', '악인전기'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표 중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영화 '승부'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났다.
HB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윤석, 이성민,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등이 소속돼 있다.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양한 드라마도 제작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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