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8월2일 여름밤 영화감상·천체관측 행사

이종재 기자 2025. 7. 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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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별빛행성 프로젝트 포스터.(횡성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2일 오후 5시 안흥면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한우리시네마클럽'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엔 누구나 무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싱 쿠키 만들기, 별빛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다.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오후 8시엔 영화 '엑시트'가 상영된다.

재단은 같은 날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별빛행성'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야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오후 8~10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이재성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 생동감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해 문화 소외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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