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기온 33도

원동화 기자 2025. 7. 3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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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인 2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2025.07.2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은 26.1도를 기록,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1일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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