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수배자’된 40대 또 음주운전하다 붙잡혀

장병철 기자 2025. 7. 3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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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음주운전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가 내려진 4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던 중 바리게이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파악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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