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사랑의열매·자활센터, 화재 피해주민 돕는다

최현정 2025. 7. 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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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모금 사업 추진 업무협약
일반 도민·기업 참여 확대 방안
기부 채널 운영·온라인 창구 개설
▲ 강원소방본부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강원사랑의열매), 강원광역자활센터는 29일 ‘화재 피해 주민 보듬기 연합 모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소방본부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강원사랑의열매), 강원광역자활센터는 29일 ‘화재 피해 주민 보듬기 연합 모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도내 화재 피해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소방은 인건비와 건축자재비 상승 등으로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지자 민·관 협력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은 소방 공무원이 매월 119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강원119행복기금’을 기반으로 기존 소방 조직 내부의 ‘착한일터’ 중심의 모금 방식에서 일반 도민과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연합모금’ 형태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일시 기부, 정기기부, 현금 지정 기탁 등 다양한 기부 채널이 운영되며, 강원119행복기금 온라인 가입 창구도 새로 개설될 예정이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119행복기금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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