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범 전 강원도청 노조위원장 공공협력 ‘범정책 연구소’ 설립

이정호 2025. 7. 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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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범(사진) 전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이 ‘범정책연구소’를 설립했다.

범정책연구소는 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연구 및 공공협력 사업 수행, 생활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범(Pan-dora)’은 고대 그리스어로 ‘모두’, ‘전체’를 뜻하며 모든 정책을 연구한다는 의미다.

이 소장은 29일 “좋은 정책은 지역민의 삶을 바꾸고, 혁신적인 정책은 산업 구조까지 뒤흔들 수 있다”며 “공직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연구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2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았으며 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문위원 등을 더불어민주당 강원민주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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