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1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인 ‘곽튜브’가 최북단 고성군을 찾아 차박을 하며 좌충우돌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곽튜브는 지난 28일 ‘성인남녀 넷이서 레이에서 하룻밤 대작전-캠핑카(下)’란 주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 촬영에는 곽컴퍼니의 동료 유튜버인 ‘계곡은 개골개골’, ‘잰잰바리’, ‘야만스러운’ 등 3명의 동료들이 동참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곽튜브가 새로 산 레이로 오토캠핑을 하기 위해 최북단 고성군을 찾아 간성읍에서 이불 등을 구매한 후 현내면 명파리 오토캠핑장을 찾아 자리를 잡았고, 주변 돌고개 식당에서 지역 특산물인 ‘문어무침’을 맛보고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들이 찾은 최북단 현내면 명파해수욕장은 대문어의 주산지인 저도어장이 지척인 곳으로, 청정 바다와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어 곽튜브 일행은 오토캠핑에 들어갔지만 끝내 열대야를 이기지 못하고 후일을 기약하며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 영상은 공개 14시간 만에 조회수 55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여름 곽튜브가 찾은 최북단 고성군은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송지호, 봉수대, 백도, 명파 등 국내 최고의 오토캠핑장을 다수 보유하면서 수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