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환영…美·관련국 노력 평가"
유자비 기자 2025. 7. 29. 21:47
![[푸트라자야(말레이시아)=AP/뉴시스]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운데)와 훈 마네 캄보디아 총리(왼쪽),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대행이 28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5일 간 계속된 태국과 캄보디아 간 치명적 국경 충돌을 해결을 위한 휴전회담이 끝난 후 악수하고 있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28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치명적 국경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29일 0시부터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5.07.2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214748209yacd.jpg)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휴전 합의에 대해 29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28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라며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우리 정부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28일 푸트라자야에서 훈 마네 캄보디아 총리와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대행와 함께 만난 뒤 양국은 29일 0시부터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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