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오랜만에 만난 조여정에..."글로벌한 배우라 보기 힘들어" ('틈만나면')

박근희 2025. 7. 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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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배우 조여정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글로벌한 배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9일 전파를 탄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조여정, 조정석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게스트에 대해 "연석이가 아는 걸 보니 우리 쪽이 아니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은 "배우고, 미장원에서 만났다. '먼저 가 있을게' 하길래 그때 알았다. 한 번 나오셨다"라는 구체적인 힌트를 제공했다.

유재석은 이내 조정석을 바로 맞혀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유재석은 조정석과 함께 등장할 게스트로 조여정까지 정확히 예측하며 유연석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예상대로 조정석과 조여정이 비를 뚫고 등장하자, 유재석은 "나는 몰랐는데 힌트를 주더라. 바로 맞혔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조여정은 평소 아침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한다는 말에 밥을 먹고 왔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조여정에게 영화 '기생충'을 언급하며 "글로벌한 배우"라고 말해 조여정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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