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체험 '스페이스 바캉스' 프로그램을 오는 8월 2·3일 양일간 운영한다.
'스페이스 바캉스'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천문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천문체험(사전예약) △전시실 우주 놀이(현장참여) △고객 이벤트(천체사진 증정, 행운 추첨, 달 촬영) 등이다.
'천문체험'은 오후 18시 20분과 19시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초등학생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별자리 영상과 함께 '달 관찰 망원경' 또는 '회전 달 모습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낮달 관측도 진행된다.
'전시실 우주 놀이'는 천체전시실 내에서 '우주미션: 정답을 찾아라!', '태양계 팔찌 만들기', '나만의 우주 부채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하는 행사다. 아울러 '천체사진 증정', '행운 번호 추첨', '스마트폰 달 촬영' 등 세부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프로그램 예약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astro.ghc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주임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별빛 아래에서의 소중하고 낭만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김해천문대가 오는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여름방학 '스페이스 바캉스' 체험을 개최한다. 사진=김해시
김해천문대가 오는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여름방학 '스페이스 바캉스' 체험을 개최한다. 사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