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내 찬란한 순간? ‘파리의 연인’ 사랑·돈 많이 받아” (100인의 감정쇼)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정은이 자신의 찬란한 순간으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들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에서는 MC 김정은이 자신의 시그니처 소장품을 소개했다.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는 예술, 체육, 방송, 문학, 정치 등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시그니처 소장품을 100인의 국민 감정단이 함께 감정하는 프로그램. 아나운서 박철규와 배우 김정은이 MC를 맡았다.
시그니처 소장품은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나타내는 물건이 될 것. 김정은은 먼저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묻는 질문을 받자 “제 입으로 찬란한 순간을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아시는 ‘파리의 연인’ 때가 아닐까. 사랑도 많이 받았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박철규는 “국민 절반이 본 드라마니까”라며 인정했고 김정은은 “나의 시그니처는 뭘까 고민하다가 이것 한 번 가지고 나가볼까? 가지고 나온 게 있다”며 드레스를 소개했다.
김정은은 “저 드레스가 ‘파리의 연인’ 2회, 3회에 걸쳐서 입은 드레스다. 촬영이 생방송처럼 진행이 될 때다. 너무 밤을 많이 새워 힘들었지만 사랑을 많이 받아서 힘을 내 촬영한 기억이 난다”고 드레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철규가 “그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드레스에 담겨있지 않나 싶다”고 말하자 김정은은 “21년 됐다”며 21년 전에 입은 드레스라 말했다. (사진=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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