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치매혈액검사·송파책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최진광 2025. 7. 29. 20:08

서울 송파구는 무료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에 지원할 어르신 1천20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대상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1차 인지선별(CIST), 2차 채혈을 통한 치매 가능성 예측 검사를 실시합니다.
구는 지난 2023년 이 서비스 제도를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해 3년째 무료 지원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다음달(8월) 14일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초등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3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선, 초등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플레이 타임 @책박물관'과 '책 속에 꽃핀 사랑'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또, 누구나 참여해 현장에서 퀴즈를 풀며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두근두근, 깜짝! 퀴즈수레'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이밖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뮤지엄 콘서트'도 예약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bookmuseum.go.kr)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