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25 캄보디아 전쟁터 의료 봉사활동 완료!

이희원기자 2025. 7.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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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경북도 해외 의료봉사단 사진=경북전문대학교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캄보디아 전쟁 포화 속에서 나이팅게일 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의료 봉사활동을 마쳤다.

이는 경전 간호학과와 경북도의사회와 협력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봉사캠프에 간호학과 재학생 2명을 봉사단원으로 파견됐다.

이들이 파견된 캄보디아에는 최근 국경 문제로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교전을 시작한 지 나흘 만인 28일(현지시간) 정상 회담을 열고 전격 휴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견단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 19일 대구의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전쟁이 발발한 24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학생들은 캄퐁 통 주립병원과 경북도의사회의 의사 등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전공 관련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이번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캠프는 재학생 18명과 인솔교수 1명이 파견돼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경전은 다음달 9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10일간 동티모르에서 진행되는 동티모르 보건 의료캠프에도 재학생들을 파견한다.

동티모르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뷰티케어과 재학생 10명을 리퀴사주립병원 등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동티모르 의료캠프도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재학생 10명과 인솔교수 1명을 파견한다.

아울러 대학은 이번 2학기에 교육부 전문대학생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학과 재학생 2명을 미국 병원으로 장기간 파견 보내게 된다.

글로벌 전공 산업체에서의 전공 현장실습을 통해 글로벌 전공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봉사활동을 마친 김 아무개 등은 ""

최재혁 총장은 "경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산실이며, 전공 관련 국내외 유관 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해외 현장에서도 통용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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