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클볼협회, 마케팅 전문사와 손잡고 본격 성장 시동
최대영 2025. 7. 29. 17:43

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마케팅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손잡고 본격적인 종목 확산에 나선다.
협회는 29일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와우매니지먼트는 피클볼 대회의 스폰서십 유치, 광고 영업, 이벤트 기획, 종목 홍보 등 마케팅 전반을 맡는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조합한 스포츠로,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차세대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의 4분의 1 크기 경기장에서 패들과 플라스틱 공을 사용하며, 속도감과 전략성이 강조된다.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 회장은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의 협력으로 피클볼 종목의 대중화와 인프라 확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회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