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새달 6일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남연우 기자 2025. 7. 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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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 8월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박준 시인이 강사로 나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우리 곁에서 빛을 내는 일상이 어떻게 문학으로 변모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삶의 궤적을 남기는 다양한 방법과 글쓰기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문학이 우리 삶에 머무는 방식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박준 시인은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도 없겠지만' 등을 통해 주목받아왔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박준 시인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문학 이야기를 통해 도민들이 자기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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