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11년째 ‘사랑의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인천도시가스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월 향긋한 빵 냄새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 임직원들로 구성된 '스마일봉사단'은 2015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통해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일봉사단은 매월 두 차례, 주말 휴식도 반납한 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내 '사랑의 빵 나눔터'로 향한다. 특히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 굽기, 개별 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직접 손길을 보태며, 완성된 빵은 인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에 따뜻한 상태로 전달된다.
한 번의 봉사를 위해 평균 3~4시간의 고된 노동이 뒤따르지만, 갓 구운 빵을 들고 직접 수혜 시설을 방문하는 단원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이러한 활동은 인천도시가스의 핵심 경영 철학인 '지역봉사 실천'을 현장에서 몸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인천도시가스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정성을 담은 조리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깊이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도시가스는 빵 나눔 봉사 외에도 ▲새생명 찾아주기운동 후원 ▲희망장학생 지원 ▲YWCA 무료급식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공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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