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석유화학업체 근로자·실직자 지원 나서

정의진 2025. 7. 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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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업계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여수상의는 다음 달 1일부터 여수 소재 석유화학업체에서 근로하다 실직한 노동자와 재직 근로자 등 모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당일 아침 8시부터 상의 1층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석유화학 고용둔화 지원사업 규모는 모두 52억 8천만 원으로, 실직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 재직자에게는 40만 원을 지원합니다.

여수상의는 '국가산단이 살아야 여수경제가 산다'라는 취지 아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문의는 여수상의(061-641-4001)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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