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료융합 특성화 기반으로 지역 신산업·인재양성 협력 강화
장찬우 기자 2025. 7. 29. 16:54
순천향대-아산시,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와 아산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대학 본관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지역연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 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전략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지역 신산업 공동기획 △정책개발 협력 △학생 인턴십 확대 △공무원 건강 증진 △교육·장학 혜택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아산시 거주 재학생과 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아산시는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을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도 “이번 협약은 미래산업과 청년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양 기관은 아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도 함께 방문하며 포용적 지역교육 모델을 점검했고, 정례협의체 구성과 실행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형 건설현장에서도…노동자 10명 중 2명 "폭염 휴식 안 지켜진다"
- 李대통령 "산재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경제적 제재 가해야"
- 민주당 "국민의힘이 대미 협상 리스크…제발 조용히 계시라"
- 北, 南과 따로 살겠다지만 연락할 일 계속…통일부 "북한 주민 사체 발견, 8월 5일 판문점에서 인
- 김건희 '목걸이' 미스터리…모조품 오빠 사줬다 다시 빌려? 특검은 '뇌물' 가능성 촉각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어깃장…"노사갈등 더 격화할 것"
- 발전소 하청노동자 또 사망…"정부가 '제2의 김충현' 만들었다"
- 김정은-트럼프 사이 나쁘지 않다는 김여정, 미국 향해 "우리는 핵보유국"…비핵화 거부
- 이재명 정부의 복지공약과 복지국가를 향한 제언
- 갈림길 떠밀리는 한국 외교…'관세 협박' 동맹 미국 vs. 눈치 그만 보라는 중국